About 스위스

중유럽에 속해 있는 연방 국가 스위스의 국토 면적은 4만 129km 이며 총인구는 700 만 명이다.

스위스의 공식적인 국가명은 라틴어로 콘페더라치오 헬베티카이고 줄여서 CH 라 표기한다. 북쪽은 독일, 서쪽은 프랑스, 남쪽은 이탈리아, 동쪽은 오스트리아, 리히텐슈타인과 국경을 접하고 있다, 수도는 베른(Bern)으로 13만 명이 거주하고 있다. 그 외의 주요 도시로는 쥬리히, 바젤, 제네바, 로잔등이 있다.

연방국은 26개의 칸톤(스위스의 주를 나타내는 명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칸톤은 인구 1만 3500명에서 115만명까지 인구에서 큰 차이를 보이며 면적도 37.2km(바젤)에서 6069.4km(베른)까지 다양하다.

1인당 국민소득(3만 6500)이 세계 최고수준이며, 관세율이 세계 최저로 수입제한이 없고 통화 외환등에도 제한이 없는 스위스는 원자재와 식량을 수입하고 완성품을 수출하는 선진국형 무역형태를 띠고 있다.매혹적인 알프스 경관은 스위스를 세계에서 가장 각광받는 여행지의 하나로 만들어 체르마트, 다보스, 쟝크트모리츠 등의 산악 휴양지, 루체른호 루가노호, 마조르 호 등이 호수와 루체른, 인터라켄, 로잔, 로카르노등의 호반 도시에 전세계의 관광객이 찾아와 관광수입으로 무역수지의 적자를 매우고 스위스 경제를 윤택하게 하고 있다. 19세기 초에 스위스에서는 이미 파리와 영국의 방문객들을 상대로 관광업이 성행하였으며, 호텔이 생겨났다.

스위스인 가운데서 약 60%는 모국어로 독일어를 사용하며, 약 30%는 프랑스어, 약 8%는 이탈리아어, 3%는 레토로망스어를 말한다. 네가지 언어 모두가 공용어이다.

헌법은 종굥의 자유를 봥하고 있는데 44%는 개신교를, 47%는 카톨릭을 믿는다.

스위스 생활 정보 

음식

스위스 방문객들은 반드시 한번은 퐁뒤(Fondue)프로맞이를 맛보아야 한다. 이것은 포도주와 치즈를 불에 녹이면서 포크에 꽂은 빵을 찍어 샐러드와 함께 먹는 요리이다. 이밖에 올리브유를 끓인 냄비에 쇠고기를 포크에 꽂은 채 넣고 튀기면서 곁들인소스와 함께 먹는 퐁뒤 부르기뇽도있다. 또 치즈를 녹여 삶은 감자에 쳐서 먹는 라크레트도 한번은 먹어봐야 한다. 퐁뒤 냄비 또는 라슬레트 프라이팬은 스위스를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한 선물들이다.

해외 여행보험 및 약

스위스의 의료기관은 세계에서도 높은 수준인데 입원이나 진료를 받을 경우 의료비는 본인이 전액 부담하게 된다.때문에 한국에서 해외여행보험을 가입할 것을 권유한다.해외에서는 한국인의 체질에 맞지 않는 약도 있기 때문에 복용할 약은 한국에서 가져가는 것이 좋으며, 또한 지병이 있는 경우는 영문 처방이나 진단서를 갖고가는 것이 좋다.

사용언어

스의 현재 거주인구는 약7백만명이며 64%가 독일어, 19%가 프랑스어, 8%가이탈리어, 1%가 레토로망어를 모국어로 사용하고 있다.영어는 공용어가 아니지만 스위스 어디에서든지 통용되고 있다.

국민성

스위스인은 겸손하고 신중하다. 화려한 것은 스위스식이 아니다.스위스 회사의 제품들은 화려함보다는 높은 질로 명성이 높다.스위스는 작은 나라이고 도시들은 대개 중소도시이다. 스위스인의 생활양식은 대도시의 분주함에 그렇게 영향을 받지는 않는다.천천히, 하지만 확실히(Lansam aber genau)라는 표현을 스위스 어디서나 자주들을수 있다. 이 표현은 정확하기 위한 여유를 강조하는 스위스 인들의 국민성을 일면에 나타내주는 것으로 이는 스위싀에서 사용되는 독일어의 속도가 독일인보다는 느리고 정확하게 발음되어진다는 것과도 관련이 있다.스위스의 은행은 비밀 엄수로 유명하다. 비밀 엄수는 신뢰성에 속한다. 사람들이 공식 석상에서 돈에 대해 말하지않고, 그 자신이나 다른 사람의 돈에 대해 말하지 않는 것은 스위스식이다. 또한 사람들은 자신의 재산을 공연히 드러내지 않는다.

스포츠

스위스에서는 당연히 알프스의 겨울 스포츠가 지배적이다. 프레니 슈나이더(VreniSchneider)와 피르민 추브리겐(Pirmin Zurbriggen)은 국제 대회에서 많은 메달을획득하였다.봅슬레이와 마찬가지로 스키에서 스위스는 스포츠 강국으로 인정된다. 철인경기, 사이클, 테니스에서 종종 좋은 성적을 낸다. 홍해에서 열리는 보트 경기에는유럽 최상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시차

스위스는 한국보다 8시간이 늦다. 그러나 3월 마지막 일요일에서 10월 마지막일요일까지의 경우에는 섬머타임이 적용되어 한국과의 시차가 7시간 늦다.

스위스의 철도

총 길이가 약 500 km 달하는 스위스의 철도는 도시뿐 아니라 산간지방 구석 구석까지 뻗어 있는데, 안전하며 쾌적하여 가장 많이 이용한다.

주요 간선은 SBB,CFF,FFS 라고 표기되는 국철이 운영하며 열차는 주요도시를 연결하는 특급 열차 (IC, IR), 중거리 구간을 달리는 급행 열차(Schnelzug),각 역마다정차하는 보통 열차 (Regionalzug)등이 있다. 지선이나 등산 철도는 100여 개에 달하는 사철이 운영한다.스위스는 교통비가 비싼 편이므로 할인 혜택이 있는 다양한 철도 패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철도 이용은 기본적으로 예약이 필요하며, 예약은 각 철도 역이나 여행사에서 한다.

스위스 트레블 시스템

스위스 트레블 시스템의 각종 패스를 그때 그때의 여행에 맞추어 이용하면 쾌적하고 편리한 여행이 될것이다. 스위스 트레블 시스템의 패스는 기본적으로 스위스를 여행하는 외국인을 위해 만들어진 특별할인 패스이다.

스위스 트레블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패스는 아래와 같다.

  • 스위스패스(Swiss Pass)
  • 스위스 플렉시 패스(Swiss Flexi Pass)
  • 스위스 카드(Swiss Card) 스위스 트랜스퍼 티켓(Swiss Transfer Ticket)